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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주민의 이해력과 조건 없는 사랑, 7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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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해변을 원한다면, 잘 모르겠어요.‍ 또한 공항도 아주 멀어요.‍ 최소 3시간은 걸리죠?‍ (네) 나도 갔었죠.‍ 도시에서 멀어요.‍ 그건 공항에서 멀단 뜻이고‍ 음식도 멀다는 거예요.‍ 뭐든지요.‍ 매번 여러분은 와서 먹기만‍ 하는 게 아니고, 거리낌없이, 공개적으로‍ 집으로 가져가길 원하고‍ 달라고 하니까요.‍ 그러니 어떡해야 할까요?‍ 영성인가요, 음식인가요?‍ 곤란하네요.‍ 먹을지 말지, 그냥 말해요.‍ 이런 건 생각하지 않죠?‍ 결코 안 하죠.‍ 여기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낼 뿐이에요.‍ 『오, 스승님도 계시고‍ 비건 축복 음식도 많고‍ 이야기도 들려주시지』‍ 허나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도 좀 있어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래서 미아오리 같은 곳에‍ 계속 머물러야 하는 거죠.‍

여기선 원숭이주민들도‍ 감히 기침을‍ 안 하려 한대요.‍ 어울락(베트남)에선 이러죠.‍ 『원숭이주민이 기침하고‍ 홍학주민이 울어대는 곳』‍ 『끄억, 끄억, 끄억』‍ 아침에 그렇게 우는 건‍ 닭주민이 없기 때문이에요.‍ 동물주민을 안 키우고‍ 사람들도 안 사니까요.‍ 허나 그런 곳에선‍ 기침할 원숭이주민들도‍ 살지 않아요.‍ 미아오리에 처음 갔을 땐,‍ 거리에 가로등도 없고,‍ 거리 자체가 없고,‍ 물도, 아무것도 없었어요.‍ 다 우리가 마련해야 했죠.‍ 우린 거길 샀고 거기서‍ 계속 지냈어요. 그러자‍ 모두 거길 참 좋아했죠.‍ 여기는 어떤 제자가‍ 찾아본 곳인데‍ 좋다고 해서‍ 그냥 샀어요.‍ 그때는 내가…‍ 지도 볼 생각을 안 했죠.‍ 지도를 봤어야 하는데요.‍ 물이 근처에 있는지요.‍ 허나 그때는‍ 별 생각을 안 했어요.‍ 대개는 내가 그들에게‍ 알아보라고 하고 그들이‍ 장소를 찾으면 그냥 샀고‍ 그곳으로 갔어요.‍

허나 지금은 더 똑똑해졌죠.‍ 더 현명해졌어요.‍ 물도 확인하고‍ 바다도 확인했죠.‍ 지난 몇 년간 미아오리에‍ 있을 수 없었거든요.‍ 비자가 다 돼서‍ 떠나야 했어요.‍ 비자가 있어도 2주마다‍ 오가야 했죠. 『귀찮죠』‍ 계속 머물지 못하면‍ 가는 게 나아요.‍ 그래서 사방을 다니며‍ 다른 장소들을 알아봤어요.‍ 그러다가 어떤 호텔에‍ 묵게 됐는데‍ 바다 옆이었고 난 이랬죠.‍ 『우리한텐 딱이야!』‍ 그러면서 나도 눈을 떴죠.‍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직은 일러요.‍ 말이 그렇다는 얘기지‍ 아직 결정은 안 했어요.‍ 사실 결정은 했어요.‍ 내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몇 군데로 정할까요?‍ 여러 호텔을‍ 사야만 하겠죠.‍ 운영할 사람도 정하고요.‍ 세금이며 모든 걸‍ 처리해야 하니까요.‍ 혹시라도 실수하면‍ 이 일은… 난 어쩌죠?‍

뭔가요?‍ 난 그런 곳이 정말 좋아요.‍ (해변 인근 야영장이요)‍ 해변 인근 야영장이요?‍ (그러니까 멕시코‍ 마사틀란 근처에‍ 아주 큰 장소가 있습니다) 알아요, 알죠.‍ (멕시코에요) 그래요,‍ 좋진 않지만요.‍ 안 좋다고요?‍ (거긴 법이 복잡해서요)‍ 법이 복잡한 것도 알아요.‍ 한 달만 체류할 수 있죠.‍ (네, 맞습니다)‍ 미국은 들어오면‍ 최소 석 달이나‍ 넉 달, 여섯 달은‍ 체류할 수 있어요.‍ (여섯 달입니다)‍ 그래요. 대부분이‍ 여섯 달 체류할 수 있는데‍ 난 석 달 가능해요.‍ 허나 비건 음식을‍ 구하기가 무척 어렵죠.‍ 멕시코에 한 달간 있었는데‍ 살이 45㎏나 빠질 뻔했죠.‍ 그럴 뻔했단 얘기예요.‍ 비건 음식이 별로 없거든요.‍ 정말이지‍, 멕시코의 음식점에는…‍ 아주 유명한 도시였는데도요.‍ 칸쿤에서도요. (칸쿤요. 네)‍ 비자가 만료되면서‍ 다른 데로 급히 가야 해서‍ 거길 가게 됐어요.‍ 어디론가 가야만 했는데‍ 결국 칸쿤으로‍ 가게 됐어요.‍ 비자가 만료되기 전에‍ 항공권을 구해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이었죠.‍ 그래서 부랴부랴 갔어요.‍ 잘된 일이었죠. 장소도‍ 알아보려 했던 참이니까요.‍ 사실은 거기서 장소를‍ 찾아보려 했는데‍ 잘 진행되진 않았어요.‍ 다른 데도 가봤고요.‍ 거기서도 매입할 뻔했어요.‍

거기 있을 때 매일‍ 음식점에 갔는데‍ 먹을 게 없더군요.‍ 비건이 뭔지도 몰랐어요.‍ 채식 음식점이‍ 하나 있어서‍ 잘됐구나 싶었는데‍ 달걀 같은 게‍ 다 들어 있었어요.‍ (달걀이 안 들어 있으면)‍ 골라낼 순 있죠.‍ 근데 으깬 감자와‍ 비건 소시지 외에는‍ 먹을 게 없었어요.‍ 난 괜찮았어요.‍ 매일 먹는다해도‍ 괜찮으니까요. 두 가지…‍ 하나는 으깬 감자를‍ 곁들인 비건 소시지와‍ 다른 하나는 으깬 감자나‍ 밥을 곁들인 비건 소고기였죠.‍ 멕시코에서 쌀을 어떻게‍ 요리하는지 알잖아요. (네)‍ 익히지도 않아요.‍ 뜨거운 물에 담가‍ 따뜻하게 데운 뒤에‍ 그냥 내놓아요.‍ 거기선 그렇게 조리하죠.‍ 중남미 사람들은 쌀을‍ 그렇게 조리하나 봐요. (네)‍ 프랑스식처럼 설익혀요.‍ 샐러드 만들 때도‍ 그렇게 하죠? (아, 네)‍ 그래요. 당신이군요. 알아요.‍

내가 프랑스에서 살았길래‍ 망정이지. 아님, 멕시코에서만‍ 그러는 줄 알았을 거예요.‍ 하여튼 그래서‍ 밥은 먹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으깬 감자를 곁들인‍ 비건 소고기를 주문했어요.‍ 다음날엔 바꿔서‍ 비건 소시지를 주문했죠.‍ 비건 소시지는 구하기‍ 정말 어려운 식품이었죠.‍ 매일 30분씩 걸려 거기에‍ 가서 식사하고 돌아왔어요.‍ 내 호텔에선 조리를 금했고‍ 난 조리할 만한 걸‍ 가져오지도 않았죠.‍ 아무튼, 들어보세요.‍ 첫날엔 좋았어요.‍ 괜찮다 싶었죠.‍ 으깬 감자가 괜찮았거든요.‍ 둘째 날 건 전날보다‍ 좀 더 질었어요.‍ 셋째 날에는‍ 완전히 질었어요.‍ 비건 밀크셰이크처럼요.‍ 농담 아니에요.‍ 셋째 날엔 감자수프 같았죠!‍ 넷째 날엔‍ 물이 줄줄 흘렀어요.‍ 비건 소고기는‍ 처음엔 이렇게 컸는데‍ 둘째 날에는‍ 반으로 줄더군요.‍ 셋째 날에는 3분의 1,‍ 넷째 날에는 더 적었어요.‍ 비건 콘비프를‍ 으깬 감자 위에‍ 뿌려준 느낌이더군요.‍ 이해가 안 됐어요.‍ 정말 이해가 안 됐죠.‍ 팁을 후하게 줬거든요.‍ 난 음식점에선 후하게 줘요.‍

난 학생 시절에 음식점에서‍ 홀 서빙하는 일을 하곤 했죠.‍ 자리를 안내하곤 했는데‍ 그럼 손님들이 팁을 주죠.‍ 대다수는 안 주지만요.‍ 그래서 팁 주는 손님들을‍ 선호하게 됐고‍ 안 주는 손님들은 그다지‍ 마음이 안 가더라고요.‍ 그건 관음법문을 수행하기‍ 전이었어요. 미안해요.‍ 이건 비밀이에요.‍ 누구나 사랑받고 싶잖아요.‍ 음식점에서 일해 보면‍ 어떤지 알 거예요.‍ 그래서 난 팁을 많이 줬는데‍, 그래도 감자는 안 달라졌죠.‍ 그러니까 나아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비건 소고기도 확실히‍ 변했어요. 보기에도요.‍ 위에 뿌려 먹는 정도가 됐죠.‍ 그래서 난 하루하루‍ 배가 더 고파졌어요.‍ 비자도 곧 만료됐고요.‍ 한 달짜리를 줬거든요.‍ 연장할 수 있다고는‍ 했지만요.‍ 허나 너무 빨리 지나가서‍ 깜박하고 연장을 안 했어요.‍ 비자를 확인했을 무렵엔‍ 비행기에 올라탈 시간 밖에‍ 없었어요.‍ 주말이었거든요.‍ 월요일까지 기다렸다가는‍ 비자 기한을 넘겨서‍ 불법 체류를 하게 생겼죠.‍ 그러면 다시는 그 나라에‍ 들어올 수 없죠.‍ 모르겠어요.‍ 난 시간을 잘 잊어요.‍ 무슨 요일인지도 잊어요.‍ 할 일이 있으면‍ 달력을 보기라도 하지만‍, 안 그럼 모르죠.‍

어쨌든, 그랬어요.‍ 허나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바다도 멋지고‍ 백사장도 참 멋졌어요.‍ 허나 거기에선 땅을‍ 소유할 수 없어요. 멕시코‍ 사람을 끼고 사야 했죠.‍ 멕시코인이어야 소유할 수‍ 있어요. (네, 맞습니다)‍ 그래요. 당신은 알죠?‍ 어떻게 이런 걸 다 알죠?‍ (땅을 다시 가져갑니다)‍ 찾아봤군요.‍ (거기도 허점은 있습니다)‍ 허점이 있어요?‍ 회사를 만들면 되죠?‍ (허점이란 게, 땅을 사면 정부에서‍ 지분의 과반을 소유하기에‍ 다시 빼앗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렇게 하기로 하면요)‍ 아, 맞아요.‍ 난 그 허점이란 게…‍ (그러다가 땅을 잃은‍ 친구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못 써요.‍ 그곳 사람들이 사용하죠.‍ 정부에서 사용해요.‍ 우린 못 써요. 그 때문이죠.‍ 그게 문제가 될 거라 여겼죠.‍ 우리가 가서 모두에게‍ 좋은 곳으로 개발한 뒤‍ 누워서 즐기려고 하면‍ 그쪽 사람들이 『그만‍ 나가세요』라고 할 테죠.‍ 그럼 어쩌겠어요?‍ 그런 게 아니더라도‍ 이 세상은 무상한 곳이죠.‍ 나라마다 그런 게 있어요.‍

(미국령 섬들을‍ 알아보셨나요?‍ 푸에르토리코나 괌이요)‍ 버진아일랜드 같은 데요?‍ (괌이나 버진아일랜드요)‍ 오, 거긴 안 알아봤어요.‍ (비자는 같습니다.‍ 좋은 점은‍ 같은 비자란 겁니다.‍ 괌의 부동산은‍ 꽤 저렴할 겁니다)‍ 괌은 춥잖아요, 친구.‍ (푸에르토리코요)‍ 이젠 여러분처럼 말하네요.‍ 『안 좋아요, 친구』‍ 미국 속어를 빨리 배웠어요.‍ 『나쁜 건』 다‍ 빨리 배워요.‍ 이제 알겠죠?‍ 미국령 버진아일랜드는요?‍ 괜찮은가요? (네)‍ 따뜻한가요?‍ (네, 아주 따뜻합니다)‍ 너무 따뜻해요? 덥군요.‍ (플로리다키스 제도에서‍ 떨어져 있을 겁니다.‍ 작은 섬이 있거든요)‍ 공항은요? (있습니다)‍ 허리케인은요? (있습니다)‍ 매년 사람들이 여기 올랜도로‍ 대피하잖아요. (네)‍ 올랜도는 허리케인 철에‍ 안전한 곳이라고‍ 알려졌나 봐요. (네)‍ 그래요.‍ 그럼 어쩌죠?‍ 키웨스트가 괜찮다고요?‍ 저렴한가요? (아니요)‍ 아니라고요?‍

(푸에르토리코는‍ 저렴할 수도 있어요)‍ 푸에르토리코는 저렴해요?‍ (아마도요)‍ 비자는요? 다 갈 수 있나요?‍ (미국 비자로 갑니다)‍ 그건 알지만… 그래요?‍ (갈 수 있을 겁니다)‍ 푸에르토리코는요?‍ 푸에르토리코 출신 있나요?‍ (안전하지 않습니다)‍ 안전하지 않아요?‍ (어떤 지역은요)‍ 푸에르토리코 출신이에요?‍ (아뇨, 여행을 갔었습니다)‍ 아, 누구죠?‍ 어디 출신인가요?‍ (수도 워싱턴에서 삽니다)‍ 어쩐지요.‍ 내가 워싱턴에서 떠나는‍ 걸 원치 않는 거군요.‍ 아니, 그러니까, 넓은 땅이 필요한데 바다에 가까우면서도‍ 안전한 곳이어야‍ 명상할 수 있다는 거죠.‍ 5세계로 올라가는 도중에‍ 누가 들어와서‍ 이러면 어떡해요.‍ 『살고 싶으면 돈 내놔』‍ 그럼 돌아와야겠죠.‍ 아직 아스트랄계에‍ 있었으니까요.‍ 아스트랄 세계 중간에요.‍ 그럼 다시 돌아왔다가‍ 처음부터 다시 가야 하죠.‍ 칭하이 무상사도‍ 다시 만나야 하고요.‍ 그녀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거예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비디오‍ 테이프를 틀어주겠죠.‍ 이러면서요. 『지난번에도‍ 왔으니 다 알잖아요.‍ 배운 거 다시 복습해요』‍

세상에, 다 가질 순‍ 없어요.‍ 대책을 강구해 보죠.‍ 한 번에 1백 명이나‍ 2백 명씩‍ 오게 하는 곳을‍ 마련하면 어떨까요?‍ 한 달에 한 번이나 두 주에‍ 한 번 오는 식으로‍ 그렇게 하면 어때요?‍ 허나 좋아하는 누구를‍ 만나진 못하겠죠.‍ 그게 문제죠.‍ 친구들을 위해‍ 쇼핑하러 오는 거라면‍ 큰 단체로 와야만 해요.‍ 어떻게 하죠?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한 번에‍ 1백 명씩 오는 거예요.‍

원래는… 비밀을 알려줄게요.‍ 원래 이 모임은‍ 1백여 명 안팎을‍ 의도한 거였어요.‍ 연락인들만 부르려고 했죠.‍ 언짢아 하진 말아요.‍ 연락인들을 잠시‍ 돌보려 했던 이유는‍ 그들이 여러분을‍ 늘 돌보기 때문이에요.‍ 연락인들에겐 그걸‍ 비밀로 하라고 했죠.‍ 근데 지퍼가 열렸어요.‍ 낡은 지퍼였나 봐요.‍ 저렴한 지퍼요.‍ 그래서 비밀이 샜고‍ 다들 마음속으로 청하니‍ 내 마음이 불편했어요.‍ 우리의 마음은 하나로 통해‍ 있으니까요. 해서 나는‍ 『좋아요. 연락인 가족들도‍ 오게 해요』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가족은‍ 다른 가족이 있고‍ 가족마다 모두‍ 지인들이 있죠.‍ 가족의 지인들의‍ 지인들도 있고‍ 그런 식으로 계속 이어지죠.‍ 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이랬죠. 『좋아요.‍ 상관없으니 다 오게 해요.‍ 괜찮아요』‍

하지만 연락인들은‍ 좀 더 특별하게‍ 보살펴야 했어요.‍ 여러분은 개의치 않죠?‍ (네)‍ 원래는 연락인들만 따로‍ 부르려고 했으니까요.‍ 여기 말고 다른 데로요.‍ 백여 명밖에 안 되니까‍ 충분히 돌볼 수 있죠.‍ 부근에 바다가 있는‍ 그런 곳에서 매일 함께하고‍ (오) 수영도 하면서요.‍ 뭐라고요? 그래요.‍ 원래는 그럴 계획이었는데‍ 『지퍼』가 열리면서‍ 모든 게 틀어졌어요.‍ 어쩌겠어요?‍ 그래요. 그럴 계획이었죠.‍ 내 말을 믿죠? (네)‍ 난 거짓말 안 해요.‍ 다 사실이에요.‍ 그런 거였어요.‍

사진: 이끼로 된 작은 정글, 많은 작은 존재들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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