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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기쁨, 7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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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타이베이 센터가 좀 안쓰러운 것은, 지금껏 가장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본인들의 센터가 아직 없다는 거예요. 그들은 초등학교의 강당처럼 넓은 장소를 빌려서 사용해요. 매달 임대료를 내고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특정 시간만, 가령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만 빌릴 수 있어요. 그래서 늦게 오는 사람들은 서둘러 나가야 하죠. 그래서 지금까지 그들은 센터가 없어요.

좋은 땅이 나오면 살 수 있지만 타이베이에선 이쑤시개를 사는 게 더 쉽죠. 타이베이에선 땅 구하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땅값이 아주 비쌉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는 너무 비좁을 거예요. 타이베이에선 매주 단체 명상을 할 때마다 3, 4천 명이 모이니까요. 어디서 장소를 구하겠어요? 그건 주요 명상 시간이고 다른 하위 그룹에는 사람이 훨씬 더 많죠. 근데 최대 4천 명까지만 들어갈 수 있고 그 이상은 안 되죠. 더 이상은 못 들어가니 그게 한계예요. 매주 그래요. 그래서 난 거긴 좀처럼 못 가죠. 그게 타이베이의 문제예요. 그들은 7년 동안 그걸 견뎌왔어요.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요. 그들은 여전히 새로운 장소를 찾고 있어요. 그들에게 행운을 빌어요.

두 번째 센터는 타이난인데, 그들도… 타이난도 대만(포모사)이에요. 세 곳을 선정했어요. 타이베이, 타이난, 화롄이요. 두 번째는 타이난이죠. 타이난? (일어서세요) 괜찮아요. 그들은 센터가 있어요. 그들은 센터를 구입해서 모든 것을 직접 지었어요. 센터 활동도 잘 진행되고 있죠. 그들은 자동차와 대형 버스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홍법을 합니다.

세 번째 센터는, 화롄입니다. 화롄도 매우 강합니다. 왜냐하면 대만(포모사)에서 우리가 사명을 시작했을 때 많은 오해를 받았거든요. 화롄은 일종의 전초기지와 같아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죠. 매일 같이 그랬어요. 허나 그들은 살아남았고, 반대자들을 설득하는 데에도 성공했어요. 이제 우리에겐 친구만 있고, 적은 없습니다. 그들은 열성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며 홍법 활동도 잘 조직했어요. 지금은 여기까지예요.

그를 호명하세요. 당신이 직접 소개하세요. (발표해 주세요) (중앙일보의 리청정 기자님이 도착했습니다) (리청정 씨는 루머와 대중의 압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중앙일보에 오랫동안 『칭하이 무상사의 설법 특집』 총괄 프로듀서로 용감하게 활동했습니다. 이에 스승님께서 그에게 『세계에서 가장 용감하고 두려움 없는 기자』라는 상을 특별히 수여하셨습니다) (대만(포모사) 중앙일보의 이 기자는 국영 뉴스인 현 시각 사실 보도 1면에 스승님의 기사를 게재해 왔습니다. 이 용감한 정신에 스승님께서 『세계에서 가장 용감하고 두려움 없는 기자』상을 수여하셨습니다)

대만(포모사)에서 우리 사명을 시작한 초기에는 알다시피 많은 반대에 부딪혔어요. 당시 난 여전히 승복 같은 걸 입었거든요. 그래서 별로 인기가 없었죠. 대만(포모사) 같은 불교 국가에선 그래요. 일부는 좋아했지만 보수적인 사람들은 오해도 많이 했고 루머도 많이 퍼졌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해를 했어요. 그 당시에는 우리와 관계를 맺으려는 신문사가 많지 않았어요. 근데 중앙일보, 즉 대만(포모사)의 중앙일보는 국영 신문사예요… 또한 매우 신뢰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해야겠죠… 『올바르고 정직하다』를 뭐라고 하나요? 그들은 매우 공정합니다. 폭력 기사도 적고 길거리 뉴스 같은 것도 별로 없어요. 아주 훌륭한 신문이고 약간 보수적이죠. 그래서 다른 신문들보다 발행 부수가 적을 거예요. 자극적인 뉴스가 없고 논란을 일으키는 뉴스나 헤드라인 같은 게 없으니까요. 허나 정말 뉴스만 보고 싶다면… 내 말 들리나요? 정말 뉴스만 보고 싶고, 이 모든 폭력적인 기사를 보는 게 마음이 불편하다면, 대만(포모사)의 중앙일보 같은 신문을 읽으면 됩니다. 아마 여러분 나라에도 있을 겁니다. 뭐죠? 여러분 나라에도 비슷한 신문이 있을 거예요.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 우리 활동에 반대했고, 대만(포모사) 신문사들은 우리와 관계 맺는 것을 두려워했어요. 그 당시, 초창기에는요. 허나 그는 중앙일보에서 일하면서 그 신문은 국영 신문사인데도… 정부는 아니지만, 정부를 대변하는 일종의 공적 신문이죠. 그런데도 그는 내 가르침이 대중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여겼죠. 그로 인해 언론계 안팎으로 여러 난관에 부딪혔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리에게 그 내용을 신문에 싣게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당시 반대 세력이 가장 강했을 때였는데도 그는 그렇게 했죠. 물론 매일 수많은 협박 전화와 사랑스러운 협박 메시지 등을 받았죠. (아름다운…) 뭐가요? (사진이요) 네? 뭐가 아름답다고요? (사진요) 말도 안 돼요! 공포스럽죠. 아름다운 협박 뉴스라뇨! 오 세상에, 그렇게 통역하나요? 그는 매일 수많은 사랑스럽고 끔찍한 전화와 아름다운 협박 메시지를 받았어요.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기사를 실었어요.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했어요. 그래서 그에게 『세계에서 가장 용감한 기자』상을 수여하는 거예요. 정말 그런 기자일 거예요. 아마 다른 용감한 기자들도 있을 거예요. 우리가 장차 그들을 알게 된다면 그들에게도 상을 줄 수 있겠죠. 지금까진 그가 최고예요. 가장 용감한 기자이죠.

퍼플 기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녀는 기사를 썼어요. 우리가 상을 준 것은 그녀가 스승이나 가르침을 찬탄해서가 아니라 글 쓰는 방식 때문이죠. 아주 훌륭하고 명료한 글을 썼어요. 문체가 매우 좋습니다. 많은 이가 나를 칭송하지만 그렇다고 그들 모두에게 상을 주는 건 아니에요. 나를 항상 칭송하는 기사를 싣는 신문사나 기자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허나 그것 때문에 그들에게 상을 주진 않죠. 기자로서의 재능과 공정한 판단력, 그리고 정확한 시각으로 진실된 면을 보는 이에게 문학상을 수여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녀는 현재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최고의 기자입니다. 나중에 다른 이를 알게 되면 그들에게도 상을 주겠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두 사람 모두 아주 아름다워요. 당연하죠. 둘 다 공교롭게도 얼굴빛도 훤하고 아주 잘생겼어요. 잘생기고 아름다워요.

일단 여기까지예요. 몇 시인가요? 오, 아직 시간이 있군요. 알겠어요. 명상센터에게 주는 상들 가운데 일부는 대만(포모사)에서 줄 겁니다. 내가 아직 적지 못한 것들도 있어요. 빈 봉투를 돌려주면 내가 알 거예요. 그때 내용을 적어 줄게요. 몇 개는 이미 썼어요. 허나 다른 상은… 1등, 3등, 2등은 내가 썼어요. 허나 다른 상은 아직 생각이 안 나네요. 뭘 줘야 할지 생각이 안 났어요. 돈을 원하겠죠. (아닙니다) 빈 봉투를 내게 돌려주면 저녁에 여러분이 원하는 게 뭔지 들어보고 그걸 줄게요. 하지만 1백만 달러는 안 돼요.

자, 다들 됐나요? (네) 이 바구니를 치우세요. 모든 상장을 돌려주면 거기에 도장을 찍어 주려고 해요. 여러분이 돈이나 상을 받도록요. 아직 도장은 안 찍었어요. 여긴 찍었죠. 내가 중요한 사람이란 걸 보여주려고요. 선행사가 끝나가고 있어요. 거의 다 마무리되고 있죠.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려고 해요. 즉, 이제 여러분에게 공개해도 될 것 같아서요. 때가 됐으니까요.

사진: 공은 늘 비어 있는 게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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